[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신개념 웹 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이하 '아드공')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오마이걸 유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드공’은 레드벨벳 슬기를 비롯해 아이오아이 전소미, 마마무 문별, CIVA 김소희, 오마이걸 유아, 러블리즈 수정, 소나무 디애나 등 인기 걸그룹 멤버 7인이 드라마 대본을 쓰고 연기를 하는 국내 최초 드라마 미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멤버들이 직접 쓴 대본대로 드라마 ‘꽃길만 걷자’가 만들어진다.
지난 달 29일 오전 11시 네이버TV와 V LIVE,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된 '아드공'은 오는 6월 10일 KBS N, KBS 월드 채널에서도 온에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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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