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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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JTBC 웹드 '어쩌다 18' 남주인공 확정 (공식)

기사입력 2017.05.31 10:12 / 기사수정 2017.05.31 10:17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샤이니 민호가 JTBC 웹드라마에 출연한다.

JTBC 관계자는 "민호가 '어쩌다18' 남자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31일 엑스포츠뉴스에 밝혔다.

드라마 '처음이라서', '화랑'과 영화 '두 남자'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어쩌다18'은 로맨틱 코미디인 만큼 민호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어쩌다18'은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살로 타임슬립하며 벌어지는 심폐소생 로맨틱 코미디다. JTBC가 올여름 선보이는 웹드라마 연작 중 하나로, 오는 7월 31일 소녀시대 수영, 이원근, 심희섭 주연의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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