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30 10:42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이 첫 방송을 앞두고 '비밀의 숲 : 더 비기닝'을 선보인다.
오는 6월 3일 '비밀의 숲: 더 비기닝'이 안방을 찾는다. 첫 방송에 앞서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것.
'비밀의 숲'은 감정을 잃고 이성으로 세상을 보는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이 타협 제로에 무대포지만 따뜻한 심성의 형사 한여진(배두나)와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 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 드라마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조승우-배두나, 매 작품마다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했던 이준혁, 유재명, 신혜선 등의 배우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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