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8 00:41 / 기사수정 2017.05.28 00: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규현이 특유의 입담으로 '유스케'를 매료시켰다.
27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규현은 "오늘 무대는 긴장이 많이 됐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모았다.
규현은 "내 앞에 에디킴 등 해외파 가수분들이 너무 훌륭한 무대를 꾸며주셔서 주눅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