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7 23:38 / 기사수정 2017.05.27 23: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정준영이 절친 에디킴을 로이킴과 헷갈려 해 폭소케했다.
2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정준영은 칵테일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정준영은 평소 절친한 에디킴에게 전화를 걸어 "이 곳으로 오라"라고 이야기했다. 에디킴이 오지 않겠다고 하자 정준영은 "여기에 블랙핑크가 있다"라며 에디킴 섭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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