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6 14:00 / 기사수정 2017.05.26 14:0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맨투맨' 최강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 분)에게도 일촉즉발의 위기가 찾아온다.
26일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 제작진은 총에 맞아 심각한 부상을 당한 김설우의 모습이 포착된 스틸컷들을 추가로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세 개의 목각상’ 작전을 지휘하던 장팀장(장태호 분)이 백의원(천호진)과 모승재(연정훈)의 계략으로 국정원 전체가 위기에 빠지자 작전을 잠시 보류하고 설우에게도 당분간 여운광(박성웅)의 경호원으로 위장 임무를 지속하라고 지시를 내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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