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6 09:09 / 기사수정 2017.05.26 09: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의 주역들이 26일 오후 9시 30분,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찾아온다.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
이번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조은지, 정병길 감독까지 '악녀'의 주역들이 모두 자리한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상영작으로 선정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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