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칸(프랑스), 김유진 기자]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감독 변성현)의 공식 상영회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의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렸다.
배우 설경구와 임시완, 전혜진, 김희원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뒤편에서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박찬욱 감독의 모습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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