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3 15:20 / 기사수정 2017.05.23 15: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왕빛나가 ‘악역 전문 배우’가 되며 겪게 된 고충을 밝힌다.
오는 24일 오전 9시에 첫 방송되는 JTBC ‘가자GO’에서는 홍석천, 왕빛나, 윤세아 그리고 훈남 가이드 가브리엘이 스페인 남부 미하스를 방문해 낭만적 휴가를 보낸다.
왕빛나는 ‘가자GO’에서 드라마 ‘하늘이시여’ 이후 악역 전문 배우의 길을 걷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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