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하선이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발산했다.
23일 박하선은 인스타그램에 "28까진 안 빠지는 얼굴 젖살 빼느라 고생하다 이젠 얼굴 살만 빠져 고민이었는데 정상이 됨! 하지만 더 찌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웃고 있다. 청순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1월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올 가을에 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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