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22:18
연예

'냉장고' 효린 "주량 7병? 나도 모른다…주종은 소주"

기사입력 2017.05.22 21:57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주당임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수경,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효린은 주량이 소주 7병이라는 소문에 대해 "집에 술냉장고가 따로 있다. 다솜이가 그렇게 말해서 어딜 가나 그 질문을 하는데 7병 마시면 죽는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런데 나는 주량은 잘 모르겠다. 그때 그때 다르다. 주종은 소주다. 와인은 스테이크 같은 거 먹을 때는 소주를 안 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먹는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