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장준영 기자] 22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올림픽 선전 기원 및 WKBL 유소녀 농구 지원사업 선포식'의 현장을 화보로 담아 보았다.
▲ 유소녀 농구 선수들 '저희 노래 잘부르죠? 농구도 잘 할꺼에요~'
▲ 오늘의 사회자 '저희도 영광이에요~'
▲KBL 총재 '남자농구는 탈락했어도 여자 농구 잘해주길 바랍니다!'
▲ 대표팀 주전 가드로 활약이 기대되는 최윤하
▲ 하은주 '한국 여자 농구를 책임지겠습니다!'
▲ 신정자
▲ 변연하
▲ 듬직한 센터 김계령
▲ 이미선
▲ 진미정
▲ 미소를 지으며 입장하는 박정은
▲ 조금은 부끄러움을 타는 이종민
▲ '화이팅' 눈을 또렷히 뜨고 입장하는 정선민
▲ 위성우 여자농구 대표팀 코치
▲정덕화 여자농구대표팀 감독
▲'여자 농구 대표팀 화이팅!' 올림픽 출정식에서 화이팅 메세지를 쓰는 정선민, 총재, 감독
▲ '베이징 올림픽 화이팅!' 여자 농구 대표팀 선수들과 유소녀 선수들
▲ '농구공'을 표현하는 퍼포먼스
▲ '농구공'을 표현하는 축하 퍼포먼스
▲ '선민이 언니! 저도 사인해 주세요~' 정선민 선수에게 사인을 받고 있는 어린이 선수
▲ '누나! 사인해 주세요~' 박정은 선수와 사인을 받는 어린이 선수
장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