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5 15:06 / 기사수정 2017.05.15 15: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오는 16일 방송될 K STAR 예능프로그램 ‘내가 배우다’에서 마이틴 송유빈과 에이프릴 나은의 뜻밖의 러브라인이 그려지며 설레는 봄바람을 몰고 올 예정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내가 배우다’는 드라마와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킬 차세대 연기돌을 꿈꾸는 출연자들의 연기 대결로 즉시 순위가 매겨지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iHQ 신작 드라마에 캐스팅 기회가 주어지는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선 세 번째 빅매치를 앞둔 출연자들이 링 위에 모이자 본격 경쟁에 앞서 MC 조우종이 출연자들에게 “누구와 대결을 하고 싶은지?” 묻는다고. 이에 송유빈이 여성 출연자 중 나은을 선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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