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1 18:59 / 기사수정 2017.05.11 18: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의외의 주량을 고백했다.
11일 방송하는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에서는 성년의 날을 맞이해 ‘나를 여자로 만들어 줄 숙녀템’이라는 주제로 다섯 MC가 준비해 온 픽미업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이 그려진다.
올해 성년의 날을 맞은 21살 막내 정채연은 수줍게 “성년이 되면 정말 술을 마시고 싶었다”며 자신과 꼭 닮은 벚꽃이 담긴 과실주를 꺼내놔 눈길을 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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