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0 21:52 / 기사수정 2017.05.10 21: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차에 얽힌 추억을 회상했다.
1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차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현무는 "어렸을 때 주스가 담겼던 유리병에 보리차를 담아서 마시곤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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