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7.11 20:24 / 기사수정 2008.07.11 20:24
[엑스포츠뉴스= 지병선 기자] 울산 현대고가 '2008 SBS 고교클럽 챌린지리그' 초대 챔피언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11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고교클럽 챌린지리그 결승 2차전에서 울산현대고는 광양제철고를 맞아 치열한 접전끝에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였다.
▲ 현대고 골키퍼 이희성이 선방하고 있다.
▲ 제철고 윤석영의 돌파를 현대고 임창우가 제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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