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01 12:42 / 기사수정 2017.05.01 12:4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스위스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호메타(Hormeta)가 지난 28일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뷰티 에디터를 비롯한 수많은 뷰티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
호메타는 식물학자이며 화학자인 모리스 샤포니에 의해 창립된 이후 60년간 미량원소에 대한 화장품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미량원소는 피부 속까지 빠르게 침투해 보다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호메타의 경우 100% 스위스에서 생산된 공신력 있는 원료에서 추출한 성분을 이온화시켜 미량원소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때문에 다른 제품들보다 1000배 이상의 흡수율을 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처럼 인체에 가장 안전한 성분을 배합하고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안전하게 피부에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호메타는 전세계에서 단 14개 뿐인 스위스 정부가 인정하는 인증서를 획득한 브랜드 중의 하나로 스위스 피부과학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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