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5:24
스포츠

최민경 '아쉽게 놓친 버디'[포토]

기사입력 2017.04.30 12:45



[엑스포츠뉴스 용인, 김한준 기자] 3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500야드)에서 열린 '제7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 최종 라운드 경기, 최민경(24, 하이트진로)이 7번홀 파세이브를 기록한 후 홀아웃을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