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8 09:00 / 기사수정 2017.04.28 09:0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보검과 레드벨벳 아이린이 또 한 번 입을 맞춘다.
오는 8월, 아시아의 떠오르는 한류의 중심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KBS 2TV '뮤직뱅크 월드투어'에서 박보검-아이린이 MC로서 현지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
지난 2015년 5월부터 '뮤직뱅크'에서 1년 간 호흡을 맞춘 박보검과 아이린은 역대 뮤직뱅크 MC 중 가장 호흡이 잘 맞는 커플이라는 평을 받으며 '케미 커플'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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