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7 09:52 / 기사수정 2017.04.27 09: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크로스 진의 신원호가 깜짝 고백을 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JTBC2 ‘양세찬의 텐2’ 녹화에서 크로스진의 신원호는 “2주째 같은 속옷을 입어본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서로의 비밀도 시원하게 까보고 벌칙도 시원하게 받는 일명 ‘까톡’ 코너에서 “아무도 모르는 가장 충격적인 경험담”을 털어놓자는 제안에 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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