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5 15:22 / 기사수정 2017.04.25 15:26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 우승팀 보이 프렌드가 마지막 결승 무대에 대한 후기를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K팝스타 시즌6'의 출연팀인 보이 프렌드, 퀸즈, 민아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보이 프렌드의 박현진은 당시 우승에 대해 "결승 무대에서 지드래곤의 '삐딱하게'를 불렀는데 무대가 끝나고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우승이 넘어간 줄 알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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