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4 11:55 / 기사수정 2017.04.24 11: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아는 형님’이 3주 만에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4.5%보다 1.4%포인트 오른 수치이며, 3주전 이경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69회(5.6%)보다 0.3%포인트 올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8%까지 올랐다. 2049 타깃 시청률은 4.3%로 동시간대 방송된 TV프로그램 중(지상파 포함)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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