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16 12:31 / 기사수정 2017.04.16 12: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극장가에 흥행 열풍을 일으키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지난 14일(현지 시각 기준) 북미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영화의 전세계 흥행 성적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독주 중인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북미에서 역시 저력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지난 12일,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을 뛰어넘고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또 북미에서 역시 4천 5백만 달러 이상의 흥행을 기록했고 해외에서는 1억 9천만 달러를 거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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