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16 11:37 / 기사수정 2017.04.16 11: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하며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감독 F.게리 그레이)이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저력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2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 것에 이어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시리즈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 분)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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