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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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이종민·최원권 두 경쟁자

기사입력 2008.06.16 00:26 / 기사수정 2008.06.16 00:26

취재편집실 기자

[엑스포츠뉴스/풋볼코리아닷컴=김현덕] FC 서울 오른쪽 수비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치는 이종민과 최원권이 이례적으로 FC 도쿄와의 경기에서 함께 출전했다.

15일(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FC 도쿄의 친선 경기에서 양 팀이 외국인 선수인 까보레(도쿄)와 데얀(서울)가 각각 1골에 성공해 1:1무승부를 기록했다.

김현덕(multiducky@footballc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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