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류효영이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11일 소속사는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 출연 중인 류효영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청순한 외모를 자랑한 류효영은 늦은 시간까지 진행되는 촬영에도 맑은 피부를 뽐냈다.
류효영은 촬영 내내 밝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많은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류효영은 '황금주머니'에서 여주인공 설화 역을 맡고 있다. 10일 방송된 92회에서 설화는 석훈(김지한 분)과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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