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6,163야드)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경기, 이정은6(21, 토니모리)가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프로통산 첫 우승을 차지한 이정은6가 어머니와 함께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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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