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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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운경 '차분하게 쫓아간다'[포토]

기사입력 2017.04.08 13:07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8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6,163야드)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2라운드 경기, 허윤경(27, SBI저축은행)이 15번홀 파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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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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