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가 제작진과 피구 대결을 진행했다.
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하이라이트가 제작진과 피구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제작진 분들이랑 5대 5로 피구를 하겠다"라며 제안했고, 손동운은 "제작진을 이기면 때리는 거냐"라며 벌칙에 대해 물었다.
이어 제작진은 하이라이트가 정해놓은 볼기짝 맞기를 걸고 피구 대결에 나섰다. 이때 여성 작가가 투입됐고, 이기광은 "작가님 볼기를 어떻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대표 1명이 벌칙을 수행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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