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하이라이트가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양요섭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라이트 완전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섯 멤버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있다.
이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촬영을 위해 모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들은 지상파 첫 예능으로 '마리텔'을 택했다. '마리텔'에서 하이라이트는 재데뷔를 하루 앞두고 팀워크를 다시 한번 다지기 위해 팀워크를 떠난다. 이들의 모습은 카카오TV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한편 하이라이트는 20일 낮 12시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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