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6 21:35 / 기사수정 2017.03.16 21: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래원이 '프리즌'의 해외 선판매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6일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배우 What수다' 김래원 편에서 MC 박경림은 "'프리즌'이 62개국에 선판매 됐다. 벌써 흥행 조짐"이라고 말했다.
김래원은 "나도 그 소식을 들었다. 너무 감사한 일이다. 개봉을 하고도 잘되어야 한다"라고 말했고, 박경림은 "미국에서도 개봉을 한다. 이러다 해외로도 진출하는 게 아니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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