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4 13:16 / 기사수정 2017.03.14 13:1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이경숙)은 영화 등급분류에 대해 20대 대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대학생 정책모니터단'을 모집한다.
'대학생 정책모니터단'은 소통하는 영화 등급분류, 공정한 영화 등급분류를 위한 운영되는 것으로,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다.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영등위의 정책과 영화 등급분류에 반영할 의견을 제안하고, 온․오프라인에서 영화 모니터링, 영등위 활동을 신속하게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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