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1 17:34 / 기사수정 2017.03.11 17: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문희준이 후배 비투비 현식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JTBC '싱포유'에서 문희준과 초아는 보컬로 비투비 현식과 유니크 승연을 만났다.
현식과 승연을 만난 문희준과 초아는 "드디어 우리팀 보컬로 아이돌이 왔다"라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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