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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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동-오스마르 '한 치의 양보도 없다'[포토]

기사입력 2017.03.05 17:18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개막전 경기, 수원 박기동과 서울 오스마르가 치열한 볼다툼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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