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4:49
스포츠

김민우-이석현 '치열한 볼다툼'[포토]

기사입력 2017.03.05 16:23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개막전 경기, 수원 김민우와 서울 이석현이 볼을 다투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