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7 11:13 / 기사수정 2017.02.27 11:1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메이허샬라 알리가 '문라이트'(감독 배리 젠킨스)로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27일(한국시각)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남우조연상 후보로는 메이허샬라 알리를 비롯해 제프 브리지스('로스트 인 더스트'), 로카스 헤지스('맨체스터 바이 더 씨'), 데브 파텔('라이언'), 마이클 섀넌('녹터널 애니멀스)이 후보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메이허샬라 알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