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6 15:20 / 기사수정 2017.02.26 15: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오연아가 본격적인 등장으로 새로운 서막을 열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오연아가 친정으로 돌아온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연아는 급작스레 귀국해 가족들에게 독설을 쏟아냈다. 부모, 형제 할 것 없이 괄시하는 태도로 집안을 뒤숭숭하게 만드는가 하면, 이혼 소송중이라는 폭탄선언까지 하는 바람에 엄마(김혜옥 분)는 급기야 앓아눕게 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