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3 15:02 / 기사수정 2017.02.23 15:0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하백의 신부' 주연배우 라인업이 확정됐다.
tvN '하백의 신부' 측은 23일 엑스포츠뉴스에 "남주혁, 신세경, 크리스탈, 공명이 출연을 확정지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대본리딩 날짜 및 촬영 시기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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