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3 07:55 / 기사수정 2017.02.23 07: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아나테이너 신아영이 22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6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공개된 시상식 비하인드 컷에서는 단아한 원피스를 입고 큐시트를 든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시상식 본식에서는 개그맨 김민교와 함께 ‘올해의 가수상 – 디지털 음원부문’ 7,8,9월에 해당하는 3팀에게 시상을 했다. 그녀는 아나운서 출신답게 안정적으로 시상을 이끌어 나갔으며, 김민교와의 케미도 잘 맞아 시원시원한 진행능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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