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1 08:10 / 기사수정 2017.02.21 08: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1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80, 90년대 가요계를 대표하는 여가수, 양수경과 강수지의 감동적인 재회가 공개된다.
하얀 눈으로 뒤덮인 ‘강원 화천’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합류한 가수 양수경과 청춘들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1988년 데뷔 후 ‘발라드의 여왕’으로 떠오른 양수경과 1990년에 데뷔해 ‘청순의 아이콘’이 된 강수지는 같은 시기에 활동하며 당시 가요계를 대표하는 여가수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