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7 14:24 / 기사수정 2017.02.07 14: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서준이 드라마, 영화에 이어 광고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의 ‘선우’역으로 신라시대 화랑의 강인한 남성미와 순애보를 동시에 선보이고 있는 박서준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의 2017년 아시아 최초 남성 모델로 인연을 맺게 된 것.
7일 오후 ‘타미 힐피거’ 측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타미 힐피거’가 추구하는 심플하면서도 댄디한 이미지가 박서준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라며 모델 발탁 이유를 전했다. 이어 “박서준은 아시아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대세 배우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만큼 ‘타미 힐피거’와 박서준이 만들어낼 시너지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