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3 20:34 / 기사수정 2017.02.03 20: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지창욱이 과거 PC방 마니아였음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된 KBS 쿨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한 지창욱은 "영화 속에서 PC방이 나온다. 그런데 PC방은 내게 정말 익숙한 곳"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모았다.
지창욱은 "중, 고등학교 시절에 정말 많이 갔었다. 주로 게임을 하러 갔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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