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22 15:45 / 기사수정 2017.01.22 16:09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공효진이 이병헌이 재미없는 코미디를 계속했다고 폭로했다.
22일 방송한 MBC '섹션TV연예통신'에는 영화 '싱글라이더'의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가 출연했다.
이날 공효진은 이병헌이 오랜만에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춘다고 설명하며 "편하게 해드리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안소희 또한 세세한 것 하나하나 연기 지도를 해준 이병헌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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