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3.14 10:26 / 기사수정 2008.03.14 10:26
두산 베어스(대표이사 김진)과 LG 트윈스(대표이사 김영수)가 2008' 시즌 부터 '키움증권 홈런존'을 운영한다.
키움증권 홈런존은 전광판을 중심으로 좌-우 각각 한 블럭씩 지정되며, 두산과 LG의 홈 경기 시 이 존으로 홈런이 넘어갈 시에 한 개 당 500만 원이 적립된다. 적립된 수익금은 시즌 종료 후 유소년 야구 발전과 사회공헌 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또한, LG와 두산은 올 시즌 키움증권과 업무 제휴를 통해 다양한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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