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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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안젤코 "바지가 끼어서.."

기사입력 2008.03.13 00:13 / 기사수정 2008.03.13 00:13

장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장준영] 12일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2007-2008 NH 농협 V 리그' 남자부 한국 전력 공사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에서 올 시즌 최고의 용병으로 꼽히는 삼성 안젤코가 경기 도중 바지를 고쳐 입고 있다.



장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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