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3.10 01:00 / 기사수정 2008.03.10 01:00
[풋볼코리아닷컴 = 김현덕] 9일 수원시, 빅버드 스타디움(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수원 삼성과 대전 시티즌의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개막경기에서 수원 에두의 2골에 힘을 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전반 31분 대전 최은성 골키퍼와 1:1 찬스를 얻은 백지훈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로 이어지지 못해 얼굴을 가린채 숨고 싶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현덕(multiducky@footballc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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