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3.04 16:16 / 기사수정 2008.03.04 16:16
한화 이글스의 김인식 감독을 비롯한 하와이 스프링캠프 훈련 참가 선수단 55명이 3월 5일(수) 오후 4시 30분 대한항공(KE052) 편으로 귀국한다.
지난 1월 15일과 22일 투수와 야수로 나뉘어 출국했던 선수단은 하와이 호놀룰루에 위치한 'Central Oahu Regional Park' 구장에서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강도 높은 훈련과 9차례의 자체 홍백전을 통해 선수 개인별 훈련 성과를 극대화 시켰다.
귀국한 선수단은 6일(목) 휴식을 취한 후, 7일(금) 오후 1시 대전 구장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8일(토)부터 시범경기에 참가 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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