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새해를 맞아 고혹미가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3일 하리수는 자신의 웨이보에 "너무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네요. 2017년! 여러분이 보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발 웨이브 헤어를 한 하리수가 특유의 포즈를 한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바비인형을 연상케하는 미모와 헤어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하리수는 현재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하리수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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