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03 06:42 / 기사수정 2017.01.03 06:4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BS '낭만닥터'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월화극 1위를 사수했다.
2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는 22.1%(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3.7%)보다 1.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가 신회장(주현)의 수술을 집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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