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03 06:12 / 기사수정 2017.01.03 09:0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전원책 변호사가 박근혜 대통령이 카메라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다고 주장했다.
2일 방송된 JTBC 신년토론 특집 '2017년 한국사회'에 출연한 전원책은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간담회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전원책은 "박 대통령이 얼굴에 대한 주사바늘자국 때문에 카메라 트라우마가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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